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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의 이색 협동조합]직원 주도적 업무·이익금 배분, 만족도 높아(경상일보,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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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6 등록일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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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올협동조합
 한올협동조합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기술교육을 하고 있다

 ▲ 한올협동조합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기술교육을 하고 있다.


“협동조합을 세우면서 종업원 처우도 개선하고, 품질도 높였어요.”

울산 북구 신천동에서 자동차 시트 제조업을 하는 한올협동조합(대표 김동하)은 2014년 3월 대표와 직원들이 출자해 만든 직원협동조합이다. 조합원인 직원들의 주도로 사업장의 일을 결정하고 이익금도 배분하기에 책임감과 만족도가 높다. 이는 제품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북구청에서 2년전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운영할 때 중증장애인을 고용했던 것을 인정받아 협동조합으로 다시 사업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해 시작하게 됐다”며 설립 배경을 밝혔다.

 

그가 조합을 만들 때, 제조업 중에서도 봉제업을 택한 것은 자동화가 어렵기에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이유에서다. 현재 30명 남짓의 봉제근로자가 일하고 있는데, 고용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안정성이 높다고 한다.

 

제품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사회취약계층 고용 늘리고

공제회 만들어 처우개선도

 

한올에는 처음부터 함께 해 온 숙련된 봉제공들이 많다. 이들은 마땅한 기술이 없는 구직자나 고령자에게 무료로 봉제기술을 알려주고,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하고 있다.

 

또한 한올은 사회적기업으로 전체 종업원 중 절반 이상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다. 고용 형태로 인한 생산력 저하라는 단점도 있지만, 기술 숙련으로 해결방안을 찾아가고 있다.

 

김 대표가 조합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직원들의 처우 개선이다. 조합공제회를 만들어 직원들의 경조사를 챙기고,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고향방문 여비도 지원한다.

 

김 대표는 “초기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시작하다 보니, 재봉틀을 비롯해 기자재를 갖추는 데 애를 먹었다”며 “현재 필요한 장비는 어느 정도 갖출 수 있게 돼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신차종 아이템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나고, 직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정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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