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과 상생 통해 청년 50?60세대 일자리 창출
윤여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달 23일 현대차 정몽구재단,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최한 '청년 사회적 육성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협약식에서 50?60세대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생계형 차량 지원 사회공헌 사업인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자립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위해 창업 차량, 지원금 등을 제공하였으며 2016년부터 청년 창업자, 새터민,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을 확대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양극화 해소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