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적극 육성해 신규 일자리 3,000개 창출 지난 2003년부터 본격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온 현대차그룹은 2016년 2월에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고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2022년까지 5년간 34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일자리 창출형 사회적기업 육성, 재취업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소상공인 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